$pos="L";$title="";$txt="";$size="140,186,0";$no="20100623084818057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계창의 한방(韓方)라운딩>
팔로만 스윙을 하는 골퍼들이 많다. 이럴 경우 팔이 몸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아지게 된다. 몸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깨지게 되므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할 수 없다. 반면에 하체로 스윙을 하게 되면 움직임이 작아지기 때문에 컴팩트한 스윙이 가능하다.
튼튼한 하체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스윙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유연한 상체와 골반의 롤링이 중요하다. 상체가 유연하면 짧은 테이크백(백스윙을 시작하는 동작)만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백스윙 탑에 이를 수가 있다. 또 자연스러운 골반의 롤링은 스윙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골반의 롤링은 무릎 안쪽의 이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연습을 할 때는 보다 과장되게 훈련해야 도움이 된다. 연습을 통해 골반을 앞이나 뒤, 양 옆으로 회전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주고, 만약 골반이 자연스럽게 회전되지 않는 경우 그만큼 상체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므로 골반의 롤링을 생각하면서 스윙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상체를 쓰면 안 될까? 테이크백 이외의 스윙에서 상체를 쓰게 되면 하체의 움직임을 방해하게 된다. 역도에서 팔을 과도하게 쓰면 하체로 가야 할 힘을 팔에서 사용하게 돼 하체의 힘이 부자연스럽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골프에서도 상체의 힘은 테이크백을 할 때만 써야 한다.
상체가 힘을 10정도 쓸 경우 하체는 30정도의 힘을 써야 하는데 상체에서 힘을 잘못 쓰게 되면 이를 하체가 커버해야 하므로 스윙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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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체를 고정시켜 힘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옷걸이를 많이 사용한다. 무릎에 맞게 옷걸이를 만들어서 양쪽에 끼어준 후 좌측 무릎 안쪽에 우측 무릎을 붙인 후 연습을 해주면 하체가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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