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천안함유가족협의회는 천안함 사태로 순직한 장병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판 T사와 판매를 방조한 애플코리아를 사자의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22일 고소했다.
박형준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이날 지검을 찾아 "(이들 회사가) 희생장병과 유가족의 동의없이 인적사항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애플 코리아도 찾아 항의 방문을 했으나 미국 본사와 협의 중이라고만 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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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또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의혹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법무법인에서 자문을 받아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고소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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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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