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자산천]2010년 6월 23일(음력 5.12)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6. 23 (음력 5.12 甲辰日)

子 (쥐)

84년생 :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구동성 합심 운세.
72년생 : 후배와 아이디어를 연구하라. 새벽 음주는 자제.
60년생 : 전 프로복서 홍수환 선수의 4전 5기를 잊지 말라.
48년생 :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끈기가 끝내 성공한다.

丑 (소)

85년생 : 고민하던 일을 도움 받을 운세. 축구는 집에서 보라.
73년생 : 출근시간 지체된다. 체력관리 꾸준하게 하라.
61년생 : 배우자 말에 귀 기울이라. 무시하면 애정에 금이 간다.
49년생 : 자부심을 가지라. 살벌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용사다.

寅 (범)

86년생 : 부지런한 새는 먹이 걱정을 않는다. 일찍 출발하라.
74년생 : 우정이냐 경쟁이냐 합치면 살고 흩어지면 실이다.
62년생 : 내 것 주고 아쉬운 소리 할 수 있다. 능력을 키워라.
50년생 : 육십갑자의 세월을 두루 돌았으니, 남들에 알리라.

卯 (토끼)

87년생 : 태양이 항상 밝은가? 달이 항상 둥근가? 이치를 알라.
75년생 : 허리를 숙이라. 도움이 있을 운세. 애정운이 묘하다.
63년생 :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운세. 표현 분명히 하라.
51년생 : 배우자와 함께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필 운.

辰 (용)

88년생 : 밤에 한 일을 아침에 후회한다. 과음이 문제다.
76년생 : 주는 것도 못 받고 아쉬워 말라. 찬스를 살려라.
64년생 : 자신이 찬 공이 골대 맞고 나오는 운. 신중 하라.
52년생 : 품안에 있을 때가 자식이다. 지난세월 잊지 말라.

巳 (뱀)

89년생 : 성급한 믿음은 금물. 보름밤이 와야 달도 둥글다.
77년생 : 고급 자동차도 운전자에 달라진다. 닦고 조이라.
65년생 : 乙(을)도 모르면 甲(갑)도 모른다. 남보다 자신에게 물어라.
53년생 : 인생의 가장 큰 복은 건강이다. 운동이 보약 된다.

午 (말)

90년생 : 노력이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78년생 : 뜻하지 않는 일이 발생 될 운. 이성을 지키면 별일 없다.
66년생 : 사업장 넓힐 생각 할 수 있다. 내일은 한 턱 쏘는 날이다.
54년생 : 만나는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 견해가 달라도 이해하라.

未 (양)

91년생 : 더 좋은 운을 만나려면 미리준비 해야 곁에 머문다.
79년생 : 작은 차 큰 만족이다. 현실에 적응하라. 도움 받을 운.
67년생 : 오행이 골고루 들어오는 날이다. 점심은 비빔밥으로.
55년생 : 메마른 토지에 단비가 오는 운세. 겸손함을 보이라.

申 (원숭이)

80년생 : 상대를 쉽게 생각 말라. 정중하고 친절해야 한다.
68년생 :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운세. 부과세 포함.
56년생 : 세금계산서 받아보는 운세. 회식으로 액땜 하라.
44년생 : 친구와 장기나 바둑 두는 운세. 쥐띠가 심판이다.

酉 (닭)

81년생 : 월드컵 연인 만날 운세. 여성보다 남성이 유리하다.
69년생 : 실력을 인정받을 운. '아싱자' '돌싱자' 좋은 소식 있다.
57년생 : 새로운 식구 면접 볼 수 있다. 부모님 찾아뵈라.
45년생 : 푸짐한 상이 있는 곳에 뛰어난 인재가 몰려든다.

戌 (개)

82년생 : 직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라.
70년생 : 눈앞의 이익을 밝히지 말라. 인격을 의심받게 된다.
58년생 : 상대와 부딪히지 말라. 이동 중에 다툼수 예상된다.
46년생 : 인사가 만사다. 아랫사람 자리다툼 있을 운세.

亥 (돼지)

83년생 : 안에서 일어난 일, 남에게 얘기 말라. 구설수 있다.
71년생 : 부인에게 한마디 들을 운세. 남자다운 모습 보이라.
59년생 : 와신상담하는 운세. 조금 좋다고 방심하지 말라.
47년생 : 모든 스포츠는 작전이 중요하다. 포지션 점검 할 때.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