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금융소비자보호기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내부에 설치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하원 민주당의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내부에 소비자금융보호국을 신설하도록 한 상원의 방안에 합의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말 통과된 하원안에는 이 기관이 독립적 감시기관으로 출범하게 돼 있었고, 미 의회에서는 소비자금융보호국을 연준 내부에 설치하는 방안과 독립적인 기관으로 출범시키는 방안이 팽팽히 맞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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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개혁법안은 다음달 4일 독립기념일을 데드라인으로 상하 양원 통과안을 병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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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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