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창립 48주년을 맞은 대신증권이 세계적인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대신증권 창업자인 양재봉 명예회장은 21일 대신증권 창립 48주년 축사를 통해 "평생의 숙원인 세계제일의 금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대신증권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 명예회장은 "1962년 전신인 삼락증권이 설립되고 1975년에 대신증권으로 상호변경을 한 이후 대신증권은 채권, 리테일 등 각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손익, 직원 복지 면에서도 어느 회사 못지않게 성장했다"며 "이제 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을 중심으로 창업자의 평생 숙원인 세계제일의 금융전업그룹을 이룩해 세계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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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재봉 창업자의 창립기념 축사는 최근 CI를 바꾸고 금융주치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대신증권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그 동안 양재봉 창업자는 송촌문화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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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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