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대국이 7거래일 만에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국은 지난 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한 이후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증 결의 전 600원대였던 주가는 8거래일 만에 400원대로 추락했다.
주가 희석 우려가 발목을 잡은 것.
21일 오후 1시15분 현재 대국은 전일 대비 35원(8.43%) 오른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3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사실상 전면 금지됐다가 한국과 미국간 쇠고기 협상 타결로 수입이 재개된 이후 2년 동안 쇠고기 수입이 급증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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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한국에 수출된 쇠고기는 모두 2만9278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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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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