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맥쿼리증권 주식회사(이하 맥쿼리증권)는 총1112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투자자들은 27개 종목에 대해 22일부터 매매 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5개, 풋 5개 종목과 최근에 개별주식 ELW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LG전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물산, 하나금융, 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6개, 풋 1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은 거래대금 2조 시대가 열린 ELW시장에서 신규 ELW 상장 예정일인 6월 22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687개의 ELW를 발행,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맥쿼리는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ELW의 정확하고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바른투자 ELW Session’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 및 지방에서 50회 이상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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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3일에는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바른투자 ELW Session-기초과정'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 대회의장에서 300여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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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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