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농협중앙회는 22일부터 국내 녹색산업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NH-CA 대한민국 녹색성장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원고갈 및 환경위기의 시대를 맞아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는 녹색성장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다른 녹색성장펀드가 코스피200 지수를 벤치마크로 운용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녹색산업 관련 20여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녹색 성장 전용지수인 'MKF 그린 인덱스'를 기반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지난해 9월부터 운용을 시작한 이래 지난14일 기준으로 15.2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운용규모 역시 214억 원으로 국내 녹색성장 펀드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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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녹색산업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NH-CA 자산운용의 선진 운용 노하우가 결합돼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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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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