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작년 4억1000만엔(450만달러)의 보수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가 상장기업 임원들의 연봉 정보를 모두 공개하도록 압력을 넣으면서 알려진 결과다.
$pos="L";$title="";$txt="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size="230,162,0";$no="20100618145151692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8일 소니는 연례주주총회에서 스트링거 회장의 연봉내역을 공개했다. 지난 3월31일 마감된 2009회계연도 스트링거 회장의 기본급은 3억1000만엔, 여기에 1억엔의 보너스와 50만주의 스톡옵션에 더해졌다.
또 소니의 추바지 료지 부회장은 총 1억5000만엔과 스톡옵션 8만주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오네다 노부유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억4000만엔과 스톡옵션 3만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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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금융청이 연봉 1억엔 이상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연봉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면서 일본 기업 경영진의 연봉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스트링거 회장의 연봉은 광학업체 호야의 최고경영자(CEO)가 받는 연봉의 세 배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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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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