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개 상황실 신고체계는 유지… 차단·예찰·소독·검사 중심의 현장방역 강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에 내려졌던 ‘구제역 이동제한’이 풀린다.
충남도는 18일 청양군 구제역 발생으로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19일 자정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구제역 위험지역 내 158농가, 6597마리의 가축에 대해 가축위생연구소 임상검사결과 특이증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푼다는 것.
앞서 충남도는 지난 7~14일 위험지역 내 87농가를 포함, 1751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일부 해제한 바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동제한조치가 풀리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방역을 강화하고 예찰 요원을 내보내 주 2회 이상 현장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특히 ▲구제역, AI 상시방역체제 전환에 따른 20개 상황실 신고체계 유지 ▲재발방지를 위한 ‘차단·예찰·소독·검사’ 중심의 현장방역 강화 ▲농장입구 차단, 예찰요원 주 2회 이상예찰, 하루 1회 이상 축사소독 ▲이동제한 해제 뒤 우시장 재개장 준비 및 가축집합시설 소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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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제역이 생긴 농장은 7월19일부터 60일간의 소 입식시험을 마친 뒤 오는 9월20일 재입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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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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