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1일 '일요일일요일밤에' 김영희 PD 초청 나눔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일요일일요일밤에' 김영희 PD가 그동안 공익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만들어오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를 통해 느낀 방송의 공익성에 대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초동에 있는 롯데건설 서울주택문화관 1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월요 서초나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os="L";$title="";$txt="월요 서초나눔 포럼 포스터 ";$size="303,450,0";$no="20100617103755589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유쾌하고 따뜻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나눔에 눈뜨게 한 김영희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PD의 주제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영희PD는 MBC 대표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와 '느낌표'에서 ‘양심냉장고’ ‘칭찬합시다’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눈을 떠요’ ‘우리아버지’ ‘단비’ 등 코너를 통해 훈훈한 인간미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사회에 건강한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공익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양서의 중요성, 장기기증 문화 확산, 글로벌 나눔 캠페인을 펼쳐온 김영희PD의 행보를 통해 공익성, 공공성을 담보해야 할 지상파 방송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으로 변질돼 가는 현실을 짚어보고 나눔이 있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TV를 비롯한 대중매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김현숙 소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방송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 있게 퍼져나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익방송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월 셋째 월요일 개최되는 월요서초나눔포럼은 각 분야 인사들을 초청, 생활 문화 환경 역사 철학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나눔 형태를 알아보고 자원봉사가 우리에게 주는 참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는 주민들의 자원봉사커뮤니티다.
그동안 강지원 변호사,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많은 명사들이 주제 강연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573-9252, www.seochov.or.kr)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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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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