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청과 한국수출보험공사, 코트라 등이 함께 추진하는 '수출중소기업 육성 500-500 프로젝트' 금융지원 전담은행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유망기업 공동 육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청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제2기 수출중소기업 500프로그램 선정기업을 초청,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적극적인 공동지원을 다짐했다.

국민은행은 선발된 수출유망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수출입금융과 기업대출 우대지원 ▲기업별 전담관리자 운영 ▲수출금융등 대출금리 할인 ▲환율 우대 ▲예금 금리 우대 ▲우량고객 선정시 우대 등의 지원제도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또 발대식 현장에서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요 수출입지원제도와 대출우대제도,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서 이용절차 등을 안내하는 등 수출금융지원 상담도 실시했다.

수출중소기업 육성 500-5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청이 연간 수출실적 100만달러 미만의 유망수출중소기업 500개사를 선정, 5년내 연간 5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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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기 사업이 진행된 지난해 선정기업들의 수출실적은 53%의 성장을 보였고 지난 1년만에 00만달러 이상 수출기업은 11개, 수출실적 500만달러를 돌파한 기업도 육성해 냈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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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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