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김승우가 KBS '승승장구' 녹화 때문에 17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을 시청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승우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목요일마다 '승승장구' 녹화가 있는데, 오늘 녹화는 오후 8시 30분부터다. 녹화가 축구 경기 시작이랑 겹쳐서 한국과의 경기를 못 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녹화가 보통 게스트 시간에 맞추다보니까, 축구 시간과 녹화가 불가피하게 겹친 것이다. 마음으로나마 한국 선수들이 잘 싸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우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에 대해 스코어로 2대 1, 한국 승리를 예상했다.

특히, 김승우는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박지성과 이청용의 선전이 기대된다며, 박지성은 주장으로서 공격의 강약을 조절해 한국팀을 또 한번 4강 신화의 주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전의 경기에서 그는 아내인 김남주와 딸 라희와 함께 축구 경기를 집에서 관전했다.


붉은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쳐가며 응원했던 그는 "한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 전도 다치지 않고 잘 싸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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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우는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강석대 역을 맡아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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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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