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명품축제 광교산축제, 19일-20일간 광교공원에서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수원 광교산에서 3000명분의 보리밥이 지어진다.


이는 수원시 후원으로 (사)광교산사랑시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7회 광교산 축제중 대형보리밥 비비기 행사다.

제7회 광교산 축제는 오는 19일~20일까지 장안구 광교공원에서 열린다.


일정별로는 19일 미술대회, 태권도 시범, 어린이 마칭밴드, 레크리에이션, 시민노래자랑, 음악분수 쇼 등이 20일에는 풍물놀이, 보리밥 비비기, 풍물놀이, 청소년페스티벌, 아리랑 파티 등 공연이 열린다.

가족과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상설행사도 마련돼 있다. 19일과 20일 이틀간 사진전시회, 미술전시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풀잎손수건만들기, 나무피리 만들기, 민속놀이, 연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등이 열린다.


특히 시민노래자랑은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며, 폐막공연으로 열리는 아리랑파티는 박진감 넘치는 종합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사랑미술대회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고생들이 수원의 명산인 광교산을 화폭에 담아보면서 광교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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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의 화합과 정 나누기를 상징하는 대형보리밥 비비기 행사는 3000명분의 보리밥을 한번에 비벼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나눠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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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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