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조성중인 유통상가 '파주세운'이 6월 착공될 전망이다. 특히 이곳에는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전기, 전자, 공구, 부품 등을 팔던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STX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7만3473㎡일대에 들어설 '파주세운'에 청계천 주변 상가들의 이주협의회들이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협의회들 중에는 청계천(구로)전기·전자부품이주협의회, 청계천아세아이주협의회, 광도백화점이주협의회 등이 있다. 이들 외에도 청계천 주변 나머지 이주 협의회들도 함께 이주하는 것을 협의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으로 주변상가 1만개 중 6000여개가 가든파이브로 가겠다고 신청한바 있지만 사실상 계약을 체결한 점포는 70여개에 불과하다고 전해진다.

이 유통단지를 조성중인 STX는 4년 전부터 이곳 '파주세운' 부지를 개발했다. 이곳 분양가는 3.3㎡ 당 450만~1700만원 수준이다. 1층 높이도 유통의 편리를 위해 5m로 결정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임대보장제도를 실시한다. 시공은 STX건설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등촌동 88체육관 맞은편에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며 준공은 2011년 예정이다.

AD

STX건설 관계자는 "이곳 파주세운상가에는 공구와 부품 등을 파는 상가가 대부분 차지할 것"이라면 "IT관련 점포도 일부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오진희 기자 vale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