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14일 오후 2시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2차 발사 후 첫 한·러간 공식 전문가 회의가 개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한·러공동조사위원회(FRB)가 제1차 회의를 열어 향후 FRB 운영계획과 지금까지 한러간 양측이 분석한 나로호 2차 발사 초기분석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3차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 교과부 관계자는 "한·러 공동조사위원회에서 계약상 수행한 2회의 발사 중 어느 하나가 발사임무 실패를 초래했다고 결론이 나면 러시아측에 추가 발사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러시아 흐르니체프사간에 2004년도 체결된 계약서에 따르면 나로호 발사를 2회 수행하게 돼 있으며 계약상 수행한 2회의 발사 중 어느 하나가 발사임무에 실패하면 한우연이 추가 발사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께 해군으로부터 수거된 부유물 2점은 그날 오후 11시30분 나로우주센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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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확인 결과 나로호 잔해물이며 우리측이 제작한 상단이 아닌 1단으로 확인됐다. 양측 전문가는 비행데이터 분석이 현재로서는 중요해 이에 대한 작업을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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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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