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13일(한국시간) 로얄바포켕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C조 본선 첫 경기 미국-잉글랜드전에서 두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첫 골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스티브 제라드의 발에서 터졌다. 헤스키가 문전 중앙에서 등을 지고 받은 공을 오른쪽 빈 공간을 파고들던 스티브 제라드가 넘겨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을 넣었다. 초반 우왕좌왕하던 미국 수비진의 허를 찌른 골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전반 40분 클린트 뎀프시가 문전 중앙에서 날린 중거리슛을 잉글랜드 골키퍼 그린이 정면으로 잡으려다 놓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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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는 헤스키와 미국 골키퍼 팀 하워드가 각각 얼굴과 오른 팔에 부상을 입을 정도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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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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