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번 월드컵 땐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축구화에 한번 더 눈길이 갈 것으로 보인다. 이동국, 안정환, 이청용, 기성용 등 국내 주요 선수들을 비롯해 잉글랜드의 루니·조 콜, 코트디부아르의 드로그바까지, 각국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의 축구화엔 하나같이 빨간색 끈이 묶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공익재단 레드(RED)와 함께 진행하는 'Lace Up, Save Lives.(빨간색 운동화 끈으로 생명을 구하세요)' 캠페인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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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록그룹 U2의 리더 보노가 공동설립자로 있는 이 공익재단은 '빨간색'을 테마로 해마다 다양한 형태의 에이즈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엔 월드컵을 겨냥해 나이키와 함께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나이키가 후원하는 선수들은 물론 자발적으로 선수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번 월드컵 기간엔 빨간색 끈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pos="C";$title="";$txt="나이키가 최근 공개한 소웨토지역의 축구 트레이닝 센터.";$size="550,366,0";$no="2010061219541008330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나이키는 지난 9일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에 축구 트레이닝센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트레이닝센터는 이 지역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퇴치교육도 같이 진행한다.
월드컵 이전부터 아프리카 다양한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온 푸마는 이번에 가나, 카메룬, 알제리,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네 국가를 공식 후원한다. 스포츠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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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역시 이번 월드컵을 겨냥해 유명 아티스트인 케힌테 와일리와 함께 작업한 운동화끈을 선보였다. 아프리카를 모티브로 해 다양한 그래픽 무늬가 새겨진 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내놔 일반 소비자들도 아프리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월에는 푸마가 후원하는 아프리카 총 12개 국가대표팀이 공동으로 사용할 대륙축구 킷을 따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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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킷은 홈·어웨이 원정킷 이외에 세번째 킷으로 세계 최초로 도입된 대륙을 아우르는 킷이라는 게 푸마측 설명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기도 했다. 푸마는 또 아프리카 국가 빈공층을 돕기위해 이 지역 면화 농부들이 생산한 고품질 면직물을 사용해 의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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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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