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부산의 막걸리명품화사업,전남 완도의 전복산업 등 29개 지역연고산업이 정부의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는다.
지식경제부는 이들 29개 과제를 2001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RIS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역연고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등의 지역발전주체가 기술개발, 네트워킹, 인력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9개 과제는 향후 3년간 매년 6억원 내외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부산막걸리명품화사업은 부산의 특산물인 막걸리의 유효한 효모를 추출해 항산화(노화) 방지 제품 , 미백화장품, 면역력 증강 의약품 등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한다. 전복산업육성사업은 전남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의 천연약리소재를 통한 의약품, 기능성 향장류 등 전복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웰빙제품을 개발한다. 이외에도 서울과 대구는 주얼리산업육성부문을, 강릉시와 동해시는 예술공학 융합형 목재가구육성, 전남 목포시 영암군 신안군 등은 녹색해양기재자 산업체제구축 등이 선정됐다.
김경수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국장은 "이번 선정된 과제가 향후 시장과 고객 지향형 기술개발, 마케팅 및 브랜드개발 등을 통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군구 수준의 기초생활권 비즈니스 창출을 관계부처 공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C";$title="지역연고";$txt="";$size="398,563,0";$no="20100612195206032671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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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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