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 이하 ‘증권금융’)은 11일 제60기(2009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임기 만료된 이사 4명의 후임 이사로 상임이사 4명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사회이사는 이선재씨(現 증권금융 관리본부장)와 김희락씨(現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사외이사는 이형구씨(前 노동부장관)와 박기영씨(現 전북대 행정학과 교수)다.
아울러 김영과 증권금융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2010 회계연도는 대내외 경제 및 금융 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한 지속성장 기반의 구축을 핵심 경영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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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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