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시장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CB:Circuit Breakers, 시장일시중단제도)가 발동됐다.


CB는 스타지수선물의 약정가격이 기준가격보다 6% 이상 높고 선물중단 이론가격보다 3% 이상 높은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될 때 스타지수선물과 스타지수선물스프레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다.
거래 재개시에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거래로 시작하고 단일가 거래 후에는 다시 접속 거래로 진행된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스타지수선물이 급등함에 따라 오전 10시49분부터 스타지수선물과 스프레드 거래를 5분간 중단시키는 CB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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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B는 코스닥 현물지수가 1.08% 상승한 상황에서 단 10계약에 의해 선물지수가 9.52% 급등하면서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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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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