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북 영주서 정광수 청장 등 관계자 50여명 참석…산지복합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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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양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가 10일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장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렸다.
간담회에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기반 확충 방안, 품질관리방안 등이 중점논의됐다. 또 산양삼재배자의 현장애로를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도 가졌다.
정책에 반영할 사항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감시시설, 작업로 등 경영기반 확충과 질 좋은 산양삼 유통을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방안 마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토의 64%인 산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가치 있게 가꾸면서 그 공간에 산양삼 재배 등 산지의 복합 활용으로 임업인들 소득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질 좋은 산양삼 유통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산양삼 품질관리대책’을 세워 시행 중이다.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법을 고쳐 ▲산양삼 생산신고 ▲생산과정확인제도 '▲유통 전 품질검사의무화 등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산양삼이란?
산양삼 종자를 산에 뿌려 자연 상태로 재배되는 삼을 말한다. 일명 장뇌삼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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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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