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수산박람회(12~14일) 조미김, 조미오징어 등 6개사 참가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2~14일(3일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호치민 수산박람회’에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업체 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박람회에서 조미김, 조미오징어, 다시마젤리 등 10개 품목, 수출계약 1400만 불 달성을 목표로 부스 및 비품 임차비, 통역비용 등을 보조하는 등 참가업체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본 박람회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수산전문박람회로 일본·중국·독일 등 10개국에서 17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는 한국관은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박람회 주최 측도 한국산 수산물의 품질 우수성은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이유로 한국관의 성황을 예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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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한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FTA 특혜 관세율은 일반 관세율의 50% 수준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시장 확보에 유리하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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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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