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실버모델 수강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가 15일까지 지역내 만 50세 이상 남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버모델프로그램' 수강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세대에 건강한 아름다움과 활력을 줄 이 프로그램은 4개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노블레스타워 내 웰프하우스(종암동 3-91)에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화방지와 정신건강 ▲올바른 걸음과 자세 ▲옷 리폼하기 ▲얼굴과 머리손질 ▲음악 익히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무대에 올라 발표회도 선보인다.

성북구의 실버모델 프로그램은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바우처(voucher) 사업으로 기초노령연금 대상자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에 속한 구민은 월 교육비용 10만 원 가운데 1만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바우처 지원 대상 인원은 모두 50명이지만 비용 전액을 부담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갖고 교육장소인 웰프하우스(☎2051-8946)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 소득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참고하는데 4인 가족의 경우 직장가입자는 12만8365원, 지역가입자는 15만2547원 이하면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법권 복지정책과장은 "아팠던 어른들도 실버모델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한층 젊어진 모습과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았다"며 몸도 마음도 활기차게 가꾸어 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실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성북구의 실버모델 교육과정은 정부로부터 지역사회서비스 전국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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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복지정책과(☎92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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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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