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관상용으로 이용… 6~8월 피는 꽃은 붉은색과 보라색 섞긴 홍자색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13일 ‘6월의 풀’로 뻐꾹채를 선정했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로 햇볕이 잘 들고 메마른 산과 들에 자라는 식물이다. 풀 전체에 흰색 털이 덮여 있고 꽃을 피울 땐 줄기가 30~70cm까지 위로 곧추 자란다.

가지 끝에 하나의 꽃을 피운다. 6~8월에 피는 꽃은 붉은색과 보라색이 섞긴 홍자색으로 지름이 6~9cm로 매우 큰 편이다.


‘뻐꾹채’란 이름은 꽃 아래 부분의 꽃차례받침(총포, 總苞)이 뻐꾸기 적색개체의 앞가슴 깃털모양을 닮은 나물(채, 菜)이란 뜻으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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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은 식용과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흰색 털로 싸인 풀 전체의 모습과 홍자색 꽃이 크고 아름다워 정원에 심거나 공원에 여러 개체를 모아 심어 놓으면 6월에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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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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