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함께 기소된 안모(62) 상무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내렸다.
송씨와 안씨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노무비를 과다 계상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해 회삿돈 7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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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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