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판매가 2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월 가트너는 올해 반도체 판매가 20%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가트너는 또 반도체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 2011년 판매 규모는 3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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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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