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증권부]0---지난달 28일 CI 선포식을 한 대신증권이 앞마당을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 축하 행사에서 걸그룹 티아라가 '보핍보핍'을 불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바람에 한때 차로에 차가 꽉 막히며 자동차의 클랙슨 소리가 엄청났다는 후문. 티아라 외에도 바 비킴, 이선희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여의도 넥타이 부대가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0---노조의 힘이 강하기로 유명한 H증권사. 이번에도 어김없이 '노조파워'를 보여줬음. 증권사들의 정기주주총회가 집중된 지난달 28일 다른 증권사들의 주총은 일사천리로 마무리됐지만 H증권사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것.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 과 정에서 주주와 노조위원장이 몸싸움 직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무사히 진행을 마쳤다는 후문.
0---IR업계에서 국내 상장 중국 기업을 고객사로 많이 확보하고 있는 B사가 가파른 외형성장에 이사를 준비중이라고. 이달 말이나 다음달 여의도로 이사를 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중인데 회사가 성장하면서 턱없이 좁아진 사무실을 보완, 더 큰 곳에 서 둥지를 만든다고. 국내 상장 중국기업이 많아지면서 전문 인력을 갖춘 B사가 수혜를 톡톡히 받고 있다고.
0---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임직원들 부인 생일때 직접 네임달고 꽃화분 보내줘서 준다고. 의외로 이를 받은 미래에셋 직 원 와이프들은 남편이 아닌 회장이 보내준 꽃화분에 깜짝 놀라며 크게 감동해 반응이 좋다고.
0---일본진출 성공 장담하며 큰소리치던 모 증권사, 입성 3개월만에 'FX마진거래 시스템으로 일본시장서 앞장서겠다'는 당당한 모습은 사라지고 조용해졌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진출해있던 증권사들은 처음 이 증권사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놀라면서도 다들 '피식' 했다고. 그만큼 일본시장에서 한국증권사들이 '대박'을 치기가 생각보다 힘들고 국민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파악해야 선전할 수 있다는 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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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모기업 따라서 자산운용사 펀드 스타일이 크게 차이 난다고. 조용하고 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의 모기업을 둔 자산운용사의 펀드는 시장수익률 2, 3등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에 시장 선두를 추구하는 모기업을 둔 자산운용사의 펀드는 수익률 최고를 추구한다고. 이에 따라 편입주식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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