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민간기업 기술담당임원(CTO) 대표들과 정례 협의채널을 개설하기로 하고, 관계부처 실·국장급이 참여한 가운데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첫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과 임형규 삼성전자 고문을 비롯해 대기업·중소기업 CTO 10여명이 참여했다.

국과위에 따르면 이번 국과위·민간기업 CTO 협의 채널은 산업계와 정보·의견교류 창구를 확대하고. 과학기술정책과 투자 현안에 대한 정부·민간기업간의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포럼에서 진동섭 BH 교과문수석은 "한정된 제원으로 효과적 과학기술개발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기업의 R&D 투자 사이에 전략적 분업과 융합·개방형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과위 위원들과 민간기업 CTO들에게 "산학연의 유기적 협력하에 국가 R&D 투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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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러 진 교과문수석은 "향후 국과위 주관으로 과학기술유관단체간의 긴밀한 정책포럼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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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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