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6명 지원자 참가...경기 진행 및 사고 처리 절차 등 교육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지난 5월30일 서울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소강당에서 2010년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마샬과 오피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교육을 마쳤다.
앞으로 실제 그랑프리에서 현장 지휘를 맞게 될 선임 오피셜을 선정하기 위한 과목별 평가도 이뤄져 대부분 지원자들이 진지한 분위기에서 교육에 임했다.
이론 교육은 지난 4월 27일까지 모집한 마샬과 오피셜 지원자 중 입문교육을 거친 일반교육 신청자 829명을 대상으로 전남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눠 시행된다. 1차 교육은 비 전남지역에서 시행한 첫 번째 교육이다.
추후의 일반교육과 파트교육에 대한 일정은 F1 홈페이지(www.koreangp-official.kr)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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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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