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전남지사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개표 중반, 70%에 가까운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이 확실하다.
전남지사 선거에서 개표율 52.2%를 보이고 있는 3일 오전 12시 55분 현재,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68.34%(32만9241표)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확고히 지켰다.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는 13.53%(6만5220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이어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가 10.90%(5만2515표), 김경재 평화민주당 후보가 7.21%(3만4746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중이다.
이에 앞서 MBC, KBS, SBS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출구 조사한 결과에서는 득표율이 박준영 후보가 72.2%,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가 11.6%로 각각 1,2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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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는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72.4%,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가 10.9%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MBN 출구조사는 박준영 후보가 74.3%, 박웅두 후보가 9.9%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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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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