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선우중호)고등광기술연구소는 31일 제12회 엑스레이 레이저 국제학술대회 (The 12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X-Ray Lase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선 레이저(X-Ray Laser) 학회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엑스선 레이저는 여러 가지 파장의 빛이 섞여 있는 기존의 엑스선과 달리, 단일 파장으로 되어 있어 해상도가 훨씬 높아 3차원 생체 영상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엑스선 레이저 광원 기술 및 응용기술, 엑스선 광학소자 기술 및 고출력 레이저 기술 개발 동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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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는 엑스선 레이저 연구등 다양한 레이저 연구를 위한 초고출력 레이저 연구시설인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등 엑스선 레이저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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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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