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참농지기, 대추나무 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작물 재래종·품종 수집·보존 등 전담기관 지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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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원에 있는 (주)참농지기가 대추나무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최근 대추나무 국내외 품종을 갖고 있는 참농지기를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하고 김 원장과 김종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은 국내 농림업분야의 종자산업육성정책을 위해 만들어진 ‘농업유전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유전자원의 조사·수집·보존, 수집자원의 특성평가, 품종개발 관련 업무를 맡는다.
참농지기는 주요 단기 임산소득원인 대추나무에 대해 2008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육성품종(15품종 255점)을 모아왔다.
또 보존·관리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가진 점이 인정돼 지난 17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산림분야에서 첫 번째로 지정된 사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을 계기로 대추나무 외에도 더 많은 산림작물재래종 품종 및 자생종 수집·보존 등을 전담할 관리기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자생산림유전자원의 국가관리체계 확립과 이용활성화를 통한 신품종개발 촉진을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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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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