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 기부업체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서울형 그물망 복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솔선수범 할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의 기부업체를 모집한다.$pos="R";$title="";$txt="김충용 종로구청장 ";$size="220,308,0";$no="20100526103642958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디딤돌 사업은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으로 지역 내 소규모 상점이나 업체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부문화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종로구는 지난 2008년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출범했으며 계속해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음식점 슈퍼마켓 목욕탕 이·미용실 세탁소 병원 약국 안경업소 각종학원 및 공연장 등 다양한 서비스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업체로 참여할 경우 디딤돌 스티커와 디딤돌 현판(3개월 이상 참여시)이 제공되기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상점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종로구는 현재 디딤돌 사업에 등록된 기부업체 60개소를 향후 180개소까지 확대해 서울디딤돌 사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 연 2회 상권협의회와 연합회 대표 및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7월 중 ‘나눔의 거리’를 지정하고 동숭동 마로지에길 일대 60개 기부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대학가 주변으로 다양한 종류의 업체가 밀집돼 기부업체의 발굴이 용이하고 주변 복지시설과 인접한 곳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의 접근도 쉽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로니에 공원을 기점으로 마로니에길과 마로니에 1~2길 일대에서는 ‘나눔의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약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피켓 홍보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나눔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종로구는 지역사회가 다함께 이웃돕기에 동참해 더욱 밝고 따뜻한 종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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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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