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외국기업 1호상장 기업인 3노드디지탈그룹은 주력 자회사인 심천시3노드전자유한공사와 3노드찌잔전자유한공사가 국가급 고신기술기업(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소득세율을 15%로 감면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3노드는 2008년 이후 심천특별구 소득세법 수정에 따라 25%로 상향조정된 세율을 감면 받아 순이익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국가급 고신기술기업 인증제도는 중국정부가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게 선별적으로 세제혜택을 주는 제도로 과거 심천특별구 내의 모든 기업에 주던 세금 감면 혜택을 첨단기술 보유기업에 한정함으로써 세수 증대와 첨단기술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는 정책이다.
현재 심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중 국가급 고신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단 4개 기업으로 전자 IT 기업 3노드, 전기자동차 생산기업 BYD, 퉁쩌우전자(同州?子), 고신기술주식유한공사 등 모두 각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인지도를 갖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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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드디지탈 관계자는 "이번 고신기술기업 지정은 3노드의 높은 기술력을 중국정부에서도 인정하고 국가지원지정 기업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명이다. 또한 매 3년마다 재심사를 거쳐 세제혜택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순이익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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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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