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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서울시가 중구 패션, 동대문 한방지구 등 6곳, 157만411㎡ 면적의 2차 '산업뉴타운' 지구를 지정했다.
서울시는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구.산업뉴타운)' 2차 대상지로 ▲중구 디자인패션 ▲동대문 한방 ▲강남 디자인 ▲중구 인쇄 ▲중랑 패션 ▲아현 웨딩산업 등 6개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뉴타운이란 서울시내 산업의 99%가 중·소형 기업군인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서울시가 기존 뉴타운 산업을 산업육성전략에 도입한 것이다.
이번 선정된 2차 대상지 중 중구 디자인패션지구는 을지로, 신당동 일대 3만여개의 중소패션의류산업체가 밀집한 국내의류시장의 30%이상을 점유한 곳이다. 동대문 한방산업 지구는 용두동, 제기동 일대로 국내 한약재 거래량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한의원을 비롯한 850개의 한방관련 업종이 집적돼 있는 지역이다.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강남구 디자인 지구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패션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디자인트렌드 선도지구’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구 인쇄산업 지구는 주교동, 을지로5가, 오장동 일대로 인쇄업의 67%가 밀집된 곳이다. 시는 이곳에 인쇄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도심재개발, 재정비사업과 조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중랑구 면목동 패션지구는 영세 소기업이 산재한 산업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이나 섬유봉제산업이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 지역으로 첨단의류업체를 유치해 동북권 패션산업 선도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현 웨딩지구는 아현동, 염리동, 북아현동 등 일대로 70년대 부터 웨딩산업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기존에 집약돼 있는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웨딩박물관, 웨딩전문교육장 및 아현웨딩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차지구 선정으로, 1차로 선정한 성수(IT), 마포(디자인), 종로(귀금속), 여의도(금융), 서초(R&D), 중구(금융)등에 이어 총 12개 산업뉴타운 지구가 지역산업 거점으로 확정됐다.
시는 오는 2012년까지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씩 총 30여개 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뉴타운으로 지정되면 용적률,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 법규정상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지구 내 권장업종 용도의 부동산은 시세 및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5년간 50% 경감 등 지원을 받는다.
건설사업자와 권장업종 영위 중소기업에게는 건축비와 입주자금, 경영안정자금 등 자금융자 혜택도 주어지며 서울시가 시비를 직접 투입해 해당지구 내 앵커시설(종합지원센터)건립, 도로와 같은 산업기반(SOC) 확충, 공동이용 장비·시설 지원, 마케팅 및 정보제공 등을 지원한다.
2차 대상지는 산업활성화계획을 마련한 후 도시계획적 절차를 거쳐 올 12월 결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오승환 산업지원담당관은 "서울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신성장동력산업 기반이 취약해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자치구별 대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경제 활력을 창출하는 적극적인 지원과 변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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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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