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한국야구위원회 마케팅 자회사인 KBOP와 제휴를 맺고, 고객이 응원하는 프로야구 팀이 이길 때마다 금리를 올려주는 '프로야구 홈런통장'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 한국야구 8개 구단 중 본인이 응원하는 팀을 정하면 해당 팀이 10승을 올릴 때마다 금리가 올라가는 구조의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전희수 씨티은행 마케팅본부장과 이상일 KBO 사무총장이 참석한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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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부장은 "프로야구 8개구단과 연계된 최초의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전국민들의 프로야구의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각 구단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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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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