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은 20일 6.2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아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58명의 10대 핵심공약에 대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이와 관련, 지난 4일부터 16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에게 ▲ 각 후보의 지역철학과 비전 ▲ 정책공약집 ▲ 우선순위 10대 공약 ▲ 분야별 우선수위 3대 핵심공약 ▲ 민선4기 정책연계성 ▲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고 총 50명의 후보들이 답변서를 보냈다.

6.2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후보들의 1순위 공약의 경우 ▲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 는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축소 ▲ 한명숙 민주당 후보는 서울시 전체 예산 50%를 사람예산으로 확보 ▲ 지상욱 자유선진당 후보는 자립형 시민건강보험 도입 ▲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는 핀란드형 혁신학교 도입 등을 내걸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대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10대 우선순위 공약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홈페이지(www.manifesto.or.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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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사무처장은 "지역갈등 조장행위와 혈연, 지연, 학연에 의지한 혼탁한 선거는 유권자와 지역의 희망을 절망으로 몰아갈 것"이라면서 "언론은 경마식 보도가 아닌 매니페스토 정책보도를, 유권자는 꼼꼼하게 정책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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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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