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퇴사의 이유는 다양하다. 적성과 맞지 않거나 인간관계에 실패,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다.
하지만 '입사 1년차' '생산직' '사원'이 퇴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 227명을 조사한 결과, 갑작스런 퇴사가 많은 직무 부분으로 29.3%가 '생산/현장'을 꼽았다.
이어 서비스(18.2%), 영업/영업관리(16.6%), 연구개발(12.1%), IT/정보통신(8.3%), 디자인(6.1%), 마케팅(4.4%), 홍보(2.8%) 순이었다.
퇴사가 많은 직급으로는 '사원급'(47.0%)이, 경력으로는 '1년 미만'(40.3%)을 꼽았다.
또 이들이 퇴사자 면담을 통해 알아낸 퇴사의 주요 원인은 연봉 또는 인센티브 등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불만(63.0%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직장 상사 또는 동료와의 마찰(46.1%)이나 잦은 야근과 출장업무량 등에 대한 불만(37.0%), 기업의 성장 및 비전이 낮은 것에 대한 불만(33.9%)을 꼽았다.
이외에도 직무 영역을 확장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한 불만(22.4%), 인사고과 결과 또는 승진 누락에 대한 불만(12.1%), 출퇴근 복장회식 문화 등과 같은 기업문화에 대한 불만(7.3%)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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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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