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입사원을 후배로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이 신입사원에 대한 만족도가 대부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지난 1년간 신입사원이 있었던 직장인 6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1%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대로 신입사원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28.0%에 그쳤다.


특히 신입사원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9점으로 집계, 대부분 직장인이 신입사원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이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34.8%가 '업무에 대한 지식'을 꼽았으며, 이외에도 업무에 대한 열정(24.7%), 기본적인 예의범절(14.8%), 회사에 대한 충성심(9.4%), 동료들과의 친밀도 및 유대관계(7.8%) 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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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대표는 "신입사원은 업무능력보다는 회사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지,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며 "업무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회사생활에 임한다면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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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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