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9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 매장에서는 미술대학 학생들이 축구공과 태극기 모양으로 무늬를 넣거나 '필승 코리아' , '가자 16강' 등의 문구를 새겨 넣은 이색 수박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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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품이 많이 들어간 이 수박들은 우리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한다는 취지를 살려 일반 수박과 동일한 수준인 1통에 1만6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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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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