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차 3인방의 질주에 제동이 걸린 것일까.


18일 오전 11시29분 현재 기아차가 전날보다 4.89% 내린 3만150원을, 현대모비스가 4.34% 내린 18만7500원을, 현대차가 2.49% 내린 13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는 장중 3만원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동안 유럽발 위기로 인한 시장 급락에도 꿋꿋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 하락에도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던 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게 수급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기아차의 경우, 전날 100만주 이상 대규모 매도를 했던 외국인은 이날도 파는데 치중하는 모습이다. 현대차 역시 같은 양상이다.

AD

현대모비스는 이날 장 초반 19만8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쓰기도 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 반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전필수 기자 philsu@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