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이슬란드 화산재로 인해 북아일랜드서부터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유럽 공항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북유럽을 지나는 항공 1000여편의 날개가 또 묶였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컨트롤은 이날 유럽 지역에서 평소 운행되던 2만8000 항공편 중 1000여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런던 히드로공항은 이날 오전 7시 다시 문을 열기 전까지 150개의 항공편이 결항됐으며 네덜란드 스히폴공항은 오후 1시까지 7시간 문을 닫는다.
화산재 구름은 스웨덴 남서부 지역 스트룀스타드에서 이스타드까지 항공기 운항도 일부 제한시켰다.현재 스웨덴 남서부 지역 상공에는 얇은 화산재 층이 형성돼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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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 달 항공대란으로 총 10만편의 항공이 결항됐고, 그 결과 항공사들은 총 17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매출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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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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