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국제과학경진대회(인텔(Intel) ISEF)에서 한국 대표가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최고부문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한국창의재단은 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인텔 ISEF에서 창덕여고에 재학중인 주계현양이 최고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Intel ISEF에는 한국대표 13명이 참가했으며 주계현양을 비롯해 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계현양은 '부들솜의 환경친화적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프로젝트로 최고부문상인 그랜드어워드 1등과 상금 8000달러를 수상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국대표 학생들은 인텔 ISEF에 참여한 전세계 1611명의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와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 대표 학생 중 가장 어린 참가자인 오원석군(13한수중)과 이재인군(13한수중)은 "좋은 기억이 되었으며 고등학생이 된 후 인텔 ISEF에 참가해 최고상인 인텔 '고든무어상'을 수상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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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ISEF와 같은 국제 대회 참여는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과학인재로 자라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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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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