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북한이 평양에 한반도 모양의 대형 인공섬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구글어스가 지난해 12월 촬영해 새로 올린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이 평양 대성산 기슭에 조성중인 평양민속공원 안에 한반도 모양의 인공섬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 160m, 가로 100m 크기의 이 인공섬은 평양민속공원 서남쪽 물을 채우지 않은 호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백두대간 등 주요 산맥과 남측 한라산과 백록담 백두산 천지 등이 정교하게 재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한에서는 강원도 양구군 파로호에 이미 한반도 모양의 인공섬이 조성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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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양민속공원은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지난해 4월 평양 대성산 200만㎡의 부지에 착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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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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