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건에너지(대표 이춘만)는 12일 동부제철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에너지로 재사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건에너지는 오는 10월부터 합판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진 증기를 동부제철에 공급하며 동부제철은 이 증기를 용액을 데우거나 제품을 건조하고, 난방 등에 활용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에 따라 연간 35억의 추가적인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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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건에너지는 작년 12월 이건산업이 에너지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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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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