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연기파 배우 김상호가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맛깔스러운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김상호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부장검사 나중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드라마의 전개에 윤기를 더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훈훈한 마음 씀씀이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그가 맡은 나중석은 사람 좋고 온화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꺼내지도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지만 사건을 물면 순간 '헐크'로 변신한다. 그러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묘한 기술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시청자들은 나중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상호에 대해 한 목소리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일부러 웃음 코드를 주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김상호라는 배우를 보면 왠지 기분이 무척 좋아진다', '은근히 복잡한 캐릭터인 부장검사 나중석에 싱크로율 200%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제작진은 "김상호는 탁월한 감초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현장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까지 그의 팬이 될 정도"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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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호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에서도 넉넉한 웃음과 날카로운 눈빛의 최고 감초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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