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12일 5월 취업자 증가폭이 4월(40만1000명)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부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 분석 자료에서 "앞으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용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면서 "5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는 4월과 비슷한 수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정부는 또 "하반기에는 지난해 정부 일자리사업 확대로 인한 기저효과로 공공부문 취업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민간부문 취업자가 증가해 전반적인 고용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만 "고용 회복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려우므로 서민들의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 노력을 지속하겠다"면서 "일자리사업과 고용회복 프로젝트 등 단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올 하반기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지역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국가고용전략회의를 통해 서비스산업 선진화, 노동시장 효율화 등 고용창출력 제고를 위한 구조 개선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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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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