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엘엠에스에 대해 올해 LED TV용 도광판 시장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엘엠에스는 올해 전방산업인 LCD산업의 호조와 함께 광픽업렌즈와 LED TV용 도광판 등 성장사업군의 급격한 매출확대로 인해 전년대비 65% 증가한 1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제품인 LED TV용 도광판은 이미 국내 양사는 물론 일본 회사까지 제품공급이 가시화된 상황으로 2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돼 올해 200억원 내외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108%의 매출성장을 보였던 광픽업렌즈 사업은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200% 이상 성장한 17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애널리스트는 "엘엠에스가 기존 프리즘 필름 생산에 사용하던 UV 임프린팅 기술을 적용하여 LED TV용 도광판을 개발해 왔다"며 "2분기부터 국내 양사에 납품이 확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엘엠에스의 UV임프린팅 도광판은 기존 프린팅 방식 대비 생산성이 월등히 높고 기존 프리즘 sheet에 적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수율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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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광판 기능에 프리즘과 확산판 등 기능을 더한 복합플레이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향후 엘엠에스 제품의 채용 확대에 큰 강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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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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