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H투자증권은 10일 엘엠에스에 대해 최근 주가 단기 급락은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엘엠에스의 꾸준한 실적 개선은 ▲원가 혁신 작업의 정착 ▲중대형 제품의 매출 기여 ▲해외 수출 물량 확대 ▲광학렌즈의 수익 기여 등이 주원인"이라며 "품목 구성이 다양해졌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내부 원가 혁신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엘엠에서의 올해 분기 실적은 꾸준한 개선세를 탈 전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 증가할 것"이라며 "2010년 전체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지난해 104억원 대비 74%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엘엠에스의 LED 도광판 신사업은 차질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현재 양산용 라인을 세팅 중이며 다음달 양산 라인 테스트가 끝나면 첫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엘엠에스는 올해 안에 광픽업, 대형 TV용 부품 등 품목 다변화와 신제품 출시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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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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